바스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스버거 정자점 / 스키피치킨버거 후기 바스버거 정자점 / 스키피치킨버거 후기 나의 햄버거 역사는 햄버거는 맥도날드와 버거킹만 알던 암울한 시기를 지나 군부대 앞에 있던 맘스터치로 햄버거로 맛의 일차 개화기를 겪었으며, 한국에 도입된 쉐이크쉑 덕분에 2차 개화기를 겪었다. 그 이후 구관이 명관이라며 새로나온 메뉴가 나를 다시 맥도날드로 이끌었다. 약 5년간의 휴지기 끝에 오늘에서야 3차 개화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3차 개화기의 주인공 바스버거 되시겠다. 햄버거는 바스버거 정자점에서 시켰으며, 내돈내산 후기임을 먼저 알린다. 살면서 아직까지 협찬 받아본 적 없음.. 기본적인 버거 음료 후라이 구성에 기본 버거인 바스 버거 세트부터 11,300원으로 가격은 매우매우 저렴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하긴, 쉐이크쉑 가격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