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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모음/맛집리뷰

돌체테리아 두바이쫀득쿠키 - 온라인 오픈런 후기 와이프의 소소한 행복, 두바이쫀득쿠키 오픈런 최근 우리 집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가시질 않고 있다. 특히 와이프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워낙 좋아해서 동네 베이커리에서도 종종 사 먹곤 했는데, 이번엔 평소 눈여겨보던 강릉의 명물 '돌체테리아'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전하게 되었다.4개월 된 우리 보리스가 잠시 눈을 붙인 틈을 타, 긴장감 넘치는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앉았다. 언박싱: 꼼꼼한 패키징과 정성 어린 설명서주문 후 며칠 뒤, 드디어 기다리던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신선도가 생명인 만큼 아이스박스에 보냉제가 넉넉히 담겨 있었고, 빵들은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특히 2026년 1월 20일자로 찍힌 친절한 설명서 스탬프가 인상적이었는데, 빵 종류.. 더보기
성남숯불갈매기살 - 수지구청 맛집 (신상 가성비 고기집) 오랜만의 북적임, 대학교 친구들의 방문 최근 우리 집에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우리 보리스를 보러 대학교 친구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준 것.좁은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오랜만에 친구들을 맞이하니 집안에 활기가 돌았다. 집들이 겸 아기 구경을 마친 뒤, 본업인 '점심 접대'를 위해 집 근처 수지구청 인근으로 향했다. 5명이라는 인원이 편하게 식사하면서도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가, 최근 새로 오픈한 '성남숯불갈매기살'을 찾았다.용인 플랫폼 시티가 맺어준 새로운 인연?이곳은 원래 다른 지역에서 터를 잡고 운영하시다가, '용인 플랫폼 시티' 건설로 인해 이곳 수지구 풍덕천동으로 이전 오픈하셨다고 한다. 40년 전통이라는 간.. 더보기
떡산 - 판교현대백화점 맛집 떡볶이 떡산 - 판교현대백화점 맛집 / 떡볶이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판교 현대백화점을 찾았다. 역시나 사람이 붐비긴 한데, 확실히 코로나 한창 때 만큼은 못미쳤다. 판교 현대에는 갈현떡볶이 / 이가네떡볶이 / 떡산 세 군데가 있다. 오늘의 점심은 떡산 너로 정했다. 안국역 솥뚜껑 떡볶이 맛집   판교 CGV(5층) 앞에 위치한 떡산. 떡산은 본래 안국역에 위치한 무쇠솥을 이용한 부산식 가래떡 떡볶이를 판매하는 곳으로,   안국점은 핫플이긴 하나, 앉아서 먹을 곳이 없다고 한다. 그 한을 풀어내기라도 하듯, 판교점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이 되어 나온다.   우리는 떡산 가마솥 가래 떡볶이 / 부산 미도 어묵탕 / 모둠 튀김 세트 (7종)을 주문했다. 총 31,000원으로 떡볶이 치고는 비싼 가격이다. 그러나.. 더보기
춘식당 - 신사 맛집 (청모, 저녁, 소개팅, 분위기 좋은 식당) 춘식당 - 신사 맛집 (청모, 저녁, 소개팅, 분위기 좋은 식당)   필자는 30대 초반인데,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정말 많다. 결혼하는 사람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가 청첩장 모임이다. 이번에 다녀온 내 절친의 청첩장 모임 장소가 매우 마음에 들어 리뷰 글을 작성한다.    5월 초에 방문했으며, 이 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다. 입구부터 세련되었는데, 날씨가 좋을때는 야외 좌석도 운영하는 듯 했다. (정확히는 매장 확인 필요) 참고로 이 넓은 공간을 대관(70명 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내부의 분위기는 매우 힙하다. 편안한 노란 빛의 조명,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 사장님이 음악적 취향이 나랑 너무 잘 맞았다. 날씨에 찰떡궁합인 John Mayer의 Gravity가 흘러나오고 있.. 더보기
잘생긴 반상 - 용인 수지 한정식 (꿀팁 포함) 잘생긴 반상 - 용인 수지 한정식 5월은 바야흐로 가정의 달.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처가댁을 모시고 한정식집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본다. 방문일은 5/1 근로자의 날   용인으로 넘어온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용인에서는 처음으로 방문해 본 한정식집. 경기도의 큰 식당들이 으레 그렇듯, 넓찍한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식당의 인기가 워낙 좋아 주차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매장의 분위기는 약간 어수선한 편이다. 사람도 많은데, 소리가 울리는 구조라 정숙한 분위기는 아니다. + 서빙 로봇도 어수선함에 한 몫을 한다. 상을 붙혀 단체는 이용가능하겠으나, 별도의 룸은 없으니 참고.    자리에 마련된 테이블 매트? 페이퍼?에 쓸만한 정보들이 적혀있다. 우선 우측 하단에 적혀있는 셀프바가 눈에 띈다. .. 더보기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수내점 / 맛있는 다이어트 / 수내역 타코, 부리또볼 / 분당 타코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수내점 / 맛있는 다이어트 최근까지만 해도 수내에서 멕시칸 음식을 즐길 방법이 없었다. 적어도 내 기억엔 그렇다. 타코벨도 없고.. 타코를 즐기려면 서현역 근처에 있는 낙원타코 서현점을 방문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오늘 수내역에서 새롭게 발견한 켁시칸 그릴 맛집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수내점을 소개한다. 타르타르는 대접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로우와 함께 쓰인 것을 보니, 가성비 있게 대접한다 라는 뜻이지 않을까 싶다. 매장 내부가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여기 배달도 하는 지점인데, 오픈형 키친으로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위생적으로 아주 안심이 된다. 두 분이서 일 하시던데, 홀 컨디션 관리까지 잘 되어 있어 조금 놀랐다. 안 바쁜 시간대에 주말이라 .. 더보기
바스버거 정자점 / 스키피치킨버거 후기 바스버거 정자점 / 스키피치킨버거 후기 나의 햄버거 역사는 햄버거는 맥도날드와 버거킹만 알던 암울한 시기를 지나 군부대 앞에 있던 맘스터치로 햄버거로 맛의 일차 개화기를 겪었으며, 한국에 도입된 쉐이크쉑 덕분에 2차 개화기를 겪었다. 그 이후 구관이 명관이라며 새로나온 메뉴가 나를 다시 맥도날드로 이끌었다. 약 5년간의 휴지기 끝에 오늘에서야 3차 개화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3차 개화기의 주인공 바스버거 되시겠다. 햄버거는 바스버거 정자점에서 시켰으며, 내돈내산 후기임을 먼저 알린다. 살면서 아직까지 협찬 받아본 적 없음.. 기본적인 버거 음료 후라이 구성에 기본 버거인 바스 버거 세트부터 11,300원으로 가격은 매우매우 저렴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하긴, 쉐이크쉑 가격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 더보기
다시 찾은 수래옥 / 이번엔 불고기다 다시 찾은 수래옥 / 이번엔 불고기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수래옥. 평양냉면은 참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다. 판교 평양냉면 수래옥 / 고급스런 분위기와 냉면 살면서 세번째 평양냉면 평양냉면은 참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특히 필자의 어머니는 평양냉면을 왜 먹는지 모르겠으며, 특히 그 비싼 가격을 주고 먹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신다. 하지만 나는 reviewgomi.com 그러나 오늘은 메인이 평양 냉면이 아닌 불고기다. 평양냉면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오늘도 와인이 반겨준다. 대중 교통 접근성이 참 떨어지는 곳인데, 다들 대리를 이용하시는 건지.. 신기하다. 2층의 가장 안쪽에는 단체를 위한 프라이빗 룸도 준비되어 있다. 중간 문이 있는 것을 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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